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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6
 
 
 
제목: 에스프레소 커피 촬영 [1]  
글쓴이 : 홈지기 조회 : 2721 날짜 : 02/04/15 09:02
 
에스프레소 커피 촬영 [1]

2002년 3월 19일

 

카페라떼, 카푸치노, 카페모카, 마끼아또...

이젠 그리 생소한 단어도 아니죠?
언제부터 우리나라 사람들이 이 에스프레소류 커피를 즐기게 된걸까요?
서울뿐아니라 지방에도 스타벅스나 커피빈 할리스등의 커피전문점이 가는 
곳곳마다 한두군데는 꼭 있더군요.

얼마전에도 '인삼랜드'라는 휴게소에서 테이크아웃용 커피를 촬영하러 왔었는데
오늘도 비슷한 테이크아웃용 에스프레소 커피의 촬영 의뢰가 왔습니다.
인삼랜드때의 경우 겨우 두컷- Hot & Cool- 촬영하는데 이런 저런 애로사항이 
발생하는 바람에 꼬박 5시간을 매달렸었죠.
카페모카 위에 생크림이 올라가야하는데 생크림을 짜넣는 도구를 처음 다뤄보는 
지라 자꾸만 짜고 다시 만들고 또 만들고...이것도 오래걸렸지만,
생크림을 냉각시키고 압력을 넣는 질소탱크가 (라이터만한 크기!) 똑딱 
떨어져버린겁니다.

결국 생크림은 직접 손으로 죽어라 휘핑해서 거품을 올린 후 비닐안에 깍지를 
집어넣고 마치 (임시방편으로) 짤주머니를 만들어서 생크림을 어렵게 짤수 있었죠.

근데 나중에 알게된 일였지만 거래처분이 질소탱크의 여분을 몇개 더 
챙겨좋으셨더군요. 그것도 모르고 휘핑하느라 땀뺀거 생각하면 눈물나지만...

암튼...오늘 찍는건 

1. 카페라떼

2. 카페모카

3. 카푸치노

4. 카라멜 마끼아또

5. 1~4까지 모두 모아서 한컷.

6. 페스트리로 만든 빵

7. 페스트리빵에 생크림 첨가 한컷.

 

To be continued..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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